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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침례를 주시 분

박달강희종2023.04.17 18:45조회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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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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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누이의 사랑 (by 박달강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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