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2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0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59 아겔다마7 2022.09.07 35
158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1
157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5
156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6
155 공항에서5 2022.08.22 24
154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53 아내의 꽃5 2022.11.10 30
152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51 코스모스5 2022.07.19 45
150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49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148 생수의 강5 2022.08.15 24
147 북극성5 2022.09.09 26
146 3 시간4 2022.08.13 35
145 옆지기4 2022.08.01 9
144 배우자3 2022.10.03 19
143 귀머거리3 2022.07.28 34
142 어느 부부3 2022.10.18 35
141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