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9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18 |
| 158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39 |
| 157 | 파란 시계 | 2023.02.15 | 90 |
| 156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75 |
| 155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0 |
| 154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6 |
| 153 | 여보, 힘내 | 2023.02.05 | 55 |
| 152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55 |
| 151 | 첫인상 | 2023.10.22 | 51 |
| 150 | 아시나요 | 2024.02.21 | 50 |
| 149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6 |
| 148 | 코스모스5 | 2022.07.19 | 45 |
| 147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43 |
| 146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3 |
| 145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3 |
| 144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2 |
| 143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41 |
| 142 | 벤허 | 2023.10.13 | 41 |
| 141 | 가을 아침 | 2023.09.30 | 41 |
| 140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