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의 기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믿음의 가정으로
금슬좋은 부부되어
가족의 행복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후세가 우리 기억해
미소하며 조상되기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후세의 기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믿음의 가정으로
금슬좋은 부부되어
가족의 행복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후세가 우리 기억해
미소하며 조상되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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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1 |
14 | 첫인상 | 2024.02.26 | 5 |
1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8 |
12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8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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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7 | 포옹 | 2024.04.06 | 4 |
6 | 인생길 | 2024.04.12 | 5 |
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31 |
4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5 |
3 | 막내 어머니1 | 2024.04.29 | 12 |
2 | 어묵국수 | 2024.04.30 | 8 |
1 | 운전 하며 | 2024.05.0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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