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숙모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을 올리네요!
저는 숙모가 없어서
박달님의 숙모에 대한
그리움을 100%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감히 추천과 댓글을
올립니다.
건필,건승하시길!!!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명절에 갈비찜 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지애나 우범 지역에서 그로서리 하시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아들이 존스홉킨스대 에서 생명 공학 을 공부 하고. 의대와 전문의 과정과 지금은 시카고 에서 교수로 있습니다, 불쌍한 사촌 남동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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