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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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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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17 |
134 | 사랑찾아3 | 2022.07.29 | 15 |
13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9 |
132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28 |
131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16 |
130 | 젊은 그들3 | 2022.09.12 | 22 |
129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14 |
128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7 |
127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16 |
126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125 | 할머니3 | 2022.07.17 | 8 |
124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2 |
123 | 내일2 | 2022.09.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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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0 |
119 | 사랑하면...2 | 2022.07.11 | 17 |
118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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