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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