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38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39 |
| 137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38 |
| 136 | 지도자 | 2023.03.19 | 37 |
| 13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36 |
| 134 | 어느 부부3 | 2022.10.18 | 35 |
| 133 | 아겔다마7 | 2022.09.07 | 35 |
| 132 | 3 시간4 | 2022.08.13 | 35 |
| 131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34 |
| 130 | 귀머거리3 | 2022.07.28 | 34 |
| 129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33 |
| 카네이션2 | 2022.09.26 | 33 | |
| 127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2 |
| 126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2 |
| 125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32 |
| 124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32 |
| 123 | 어머니1 | 2023.10.06 | 30 |
| 122 | 아내의 꽃5 | 2022.11.10 | 30 |
| 121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30 |
| 120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29 |
| 119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