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박달강희종2023.10.06 08:54조회 수 3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0 장미로 된 시 2023.10.02 29
119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18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28
117 샤론의 꽃2 2022.09.30 28
116 노래를 시작3 2022.07.07 28
115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7
114 연안부두 2023.05.11 27
113 끝까지 2023.10.16 26
112 선물2 2023.08.20 26
111 북극성5 2022.09.09 26
110 내일2 2022.09.02 26
109 막내 어머니2 2024.04.29 25
108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5
107 추석 2023.09.23 25
106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25
105 옆지기 2022.10.19 24
104 공항에서5 2022.08.22 24
103 생수의 강5 2022.08.15 24
102 영웅 2023.10.04 23
101 아시나요2 2022.09.05 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