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9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19 |
58 | 월미도 | 2023.12.31 | 16 |
57 | 조연 | 2024.02.07 | 3 |
56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15 |
55 | 추석 | 2023.09.23 | 25 |
54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12 |
53 | 배우자 | 2024.01.15 | 5 |
52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2 |
51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7 |
50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4 |
49 | 그리움 | 2024.02.08 | 3 |
48 | 연안부두 | 2023.05.11 | 27 |
47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0 |
46 | 하얀 발 | 2023.12.28 | 16 |
45 | 꽃과 노래 | 2023.08.21 | 17 |
44 | 내일 | 2024.01.30 | 3 |
43 | 북극성 | 2024.01.30 | 2 |
42 | 끝까지 | 2023.10.16 | 26 |
41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12 |
40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