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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달려갈 길과

박달강희종2022.07.27 09:16조회 수 1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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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갈 길과


박달 강 희종


달려갈 길과 기쁨

주인님 증거하며

승리하려고


온 우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

오직 으뜸 예수님


저는 달리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려요


저는 일등이 아닙니다

항상 꼴찌입니다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달리면서 기도해요

저의 죄를 회개해요

아울러 사명감 길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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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마지막까지 달리는 박달님

    열정과 힘이 부쳐 보조를 맞추기는 어렵더라도

    가끔씩 쉬면서 같은 길을 따라 갈게요.


  • 최종목표는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

    주님만 바라 보며 매진하시길!!!

    즐감!

    건필健筆, 건승健勝, 건행健幸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28 10:35 댓글추천 0비추천 0
      19  살부터 지녔던 주님 사랑과 그 열정,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발휘해 발걸음을 가족과 맞추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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