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0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6 |
39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4 |
38 | 친구야 | 2024.02.18 | 7 |
37 | 포옹 | 2024.04.06 | 4 |
36 | 천사 하나 | 2023.12.21 | 18 |
35 | 영웅 | 2024.03.28 | 29 |
34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 |
33 | 첫인상 | 2024.02.26 | 5 |
32 | 파란 시계 | 2023.02.15 | 90 |
31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19 |
30 | 엄마, 엄마 | 2023.09.24 | 12 |
29 | 영웅 | 2023.10.04 | 23 |
28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1 |
27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4 |
26 | 카페에서 | 2023.12.29 | 7 |
25 | 오른 팔 | 2023.09.04 | 6 |
바로 그대 | 2023.03.27 | 15 | |
23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28 |
22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21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