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노래를 시작

박달강희종2022.07.07 12:13조회 수 28댓글 3

    • 글자 크기
노래를 시작 

                 박달 강 희종 

노래를 시작합니다 
걸으면서  타면서 
우주본을 바라봐요

주인님과 동행하며 
밤하늘 보아요
별들 총총, 귀한 달

일출의 해를 감상
찬란한 주님을 
성경으로 읽어요

행진, 기도 하면서 
찬양을 올립니다
키타 연습 합니다 

노래를 시작, 서시 
달립니다, 뜁니다 
예수님 께 사랑고백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박달님 글방 마련에 측하합니다.


    흔들림 없는 기도와 간구함에 묻어 있는 글로

    독자들을 작게 만들기도 하고,

                   신실하게 만들기도 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박달님!

    드디어 Home page에 입실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많은 활용 기대합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했는데

    간구하는 박달님의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의 글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11 18:0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동안 카톡을 사용해서 시들을 실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 지만 자식들을 낳는 심정으로 시들을 낳았습니다.  읽어주시는 회원님분들과 독자님들께 작은 감동을 공유하시며 작은 시들을 즐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식사 잘 하시고 잠 잘 주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 배우자3 2022.10.03 19
39 배우자 2024.01.15 5
38 배우자 2024.05.12 7
37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7
36 바로 그대 2023.03.27 15
35 바담 풍 2023.11.23 8
34 미술시간 2023.12.15 10
33 무궁화 묘목 2023.08.24 15
32 막내 어머니2 2024.04.29 25
31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5
30 따뜻한 우유2 2022.09.15 70
29 등나무 교실 2024.05.13 9
28 두번째2 2022.10.25 14
27 돌ㅇ가리라 2023.08.22 21
26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8
25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3
24 달려갈 길과3 2022.07.27 17
23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12
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7
21 누이의 사랑1 2023.09.03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