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로 그대

박달강희종2023.03.27 11:34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 글자 크기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바담 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 배우자3 2022.10.03 19
39 배우자 2024.01.15 5
38 배우자 2024.05.12 7
37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7
바로 그대 2023.03.27 15
35 바담 풍 2023.11.23 8
34 미술시간 2023.12.15 10
33 무궁화 묘목 2023.08.24 15
32 막내 어머니2 2024.04.29 25
31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5
30 따뜻한 우유2 2022.09.15 70
29 등나무 교실 2024.05.13 9
28 두번째2 2022.10.25 14
27 돌ㅇ가리라 2023.08.22 21
26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8
25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3
24 달려갈 길과3 2022.07.27 17
23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12
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7
21 누이의 사랑1 2023.09.03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