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우리 엄마

박달강희종2023.10.12 12:32조회 수 1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엄마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는요

모든 것을 

좋아하세요

 

좋아하시는

별미도

모르세요

 

그런 

우리 엄마는

항상 희생의 국화

 

신학을

공부하며

그 사랑을 배워요

    • 글자 크기
수봉공원 자동차 운전 하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 엄마, 진희야 2023.10.25 29
19 미술시간 2023.12.15 10
18 어머니에게 2024.02.24 13
17 내일 2023.08.18 18
16 정신적 사랑 2023.09.19 11
15 가을 아침 2023.09.30 41
14 무궁화 묘목 2023.08.24 15
13 수봉공원 2023.12.06 16
우리 엄마 2023.10.12 12
11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3
10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8
9 처음사랑 2024.02.16 10
8 순종과 복종 2023.10.22 8
7 촛불 잔치 2024.03.31 12
6 번쩍 안아서 2023.12.16 15
5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2
4 첫인상 2023.10.22 51
3 실로암 에서 2024.02.27 8
2 배우자 2024.05.12 7
1 저의 죄탓에 2023.11.26 6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