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49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0 조연 2024.02.07 3
119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15
118 추석 2023.09.23 25
117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12
116 배우자 2024.01.15 5
115 오늘 아침에 2023.12.28 43
114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7
113 현숙한 아내 2023.11.28 15
112 그리움 2024.02.08 3
111 연안부두 2023.05.11 27
110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0
109 하얀 발 2023.12.28 17
108 꽃과 노래 2023.08.21 17
107 내일 2024.01.30 3
106 북극성 2024.01.30 2
105 끝까지 2023.10.16 26
104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12
103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66
102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4
101 친구야 2024.02.18 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