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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박달강희종2023.10.06 08:54조회 수 30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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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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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냄새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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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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