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코로나와 가을

박달강희종2022.10.14 09:00조회 수 39댓글 2

    • 글자 크기

   코로나와 가을


박달 강 희종


코로나와 가을이

낙엽지듯

사라지고 있어요


많은 사람꽃들을 

앗아간 그 잔혹성

이제는 그 반대로

허리가 잘렸습니다


마치 예수님에 

의지하며 성공한 

인천상륙작전을 보듯


공산주의자들

같았던 원수, 

적 코로나


주인님께 빕니다

이 가을에 

치유하소서,  

진멸하소서

    • 글자 크기
위대한 민족 백범 일지와

댓글 달기

댓글 2
  • 코로나가 사라지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독감도 조심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하시기를 !!!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10.18 1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년 전에 만든 시처럼 코로나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병원같은 공공 장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왕래하지만 이제는 마귀의 족적을 이길 때라고 생각합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 키스를 했다1 2022.11.20 41
59 누이의 사랑1 2023.09.03 35
58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2
57 내일2 2022.09.02 26
56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6
55 성 삼문2 2022.07.11 19
54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0
53    사랑하면...2 2022.07.11 17
52 따뜻한 우유2 2022.09.15 70
51 여호와께서2 2022.09.03 12
50 위대한 민족2 2022.09.16 16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39
48 백범 일지와2 2022.09.06 11
47 샤론의 꽃2 2022.09.30 28
46 선물2 2023.08.20 26
45 큰 별2 2022.07.16 12
44 두번째2 2022.10.25 14
43 카네이션2 2022.09.26 33
42 위대하신2 2022.09.26 12
41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