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0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17 |
79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7 |
78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7 |
77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76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75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17 |
74 | 꽃과 노래 | 2023.08.21 | 17 |
73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18 |
72 | 내일 | 2023.08.18 | 18 |
71 | 천사 하나 | 2023.12.21 | 18 |
70 | 성 삼문2 | 2022.07.11 | 19 |
69 | 배우자3 | 2022.10.03 | 19 |
68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19 |
67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19 |
66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0 |
65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1 |
64 | 젊은 그들3 | 2022.09.12 | 22 |
63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2 |
62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22 |
61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