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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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7 |
79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7 |
78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77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76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17 |
75 | 꽃과 노래 | 2023.08.21 | 17 |
74 | 하얀 발 | 2023.12.28 | 17 |
73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18 |
72 | 내일 | 2023.08.18 | 18 |
71 | 성 삼문2 | 2022.07.11 | 19 |
70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19 |
69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19 |
68 | 천사 하나 | 2023.12.21 | 19 |
67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0 |
66 | 배우자3 | 2022.10.03 | 20 |
65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1 |
64 | 젊은 그들3 | 2022.09.12 | 22 |
63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2 |
62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22 |
61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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