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침례를 주시 분

박달강희종2023.04.17 18:45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0 달려갈 길과3 2022.07.27 17
79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7
78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77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76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17
75 꽃과 노래 2023.08.21 17
74 하얀 발 2023.12.28 17
73 엄마의 노래3 2022.08.19 18
72 내일 2023.08.18 18
71 성 삼문2 2022.07.11 19
70 백범 일지와 2023.03.20 19
69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19
68 천사 하나 2023.12.21 19
67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0
66 배우자3 2022.10.03 20
65 돌ㅇ가리라 2023.08.22 21
64 젊은 그들3 2022.09.12 22
63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2
62 어머니 냄새1 2022.12.11 22
61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