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0 | 아시나요2 | 2022.09.05 | 23 |
59 | 영웅 | 2023.10.04 | 23 |
58 | 생수의 강5 | 2022.08.15 | 24 |
57 | 공항에서5 | 2022.08.22 | 24 |
56 | 옆지기 | 2022.10.19 | 24 |
55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5 |
54 | 추석 | 2023.09.23 | 25 |
5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5 |
52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25 |
51 | 내일2 | 2022.09.02 | 26 |
50 | 북극성5 | 2022.09.09 | 26 |
49 | 선물2 | 2023.08.20 | 26 |
48 | 끝까지 | 2023.10.16 | 26 |
47 | 연안부두 | 2023.05.11 | 27 |
46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7 |
45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28 |
44 | 샤론의 꽃2 | 2022.09.30 | 28 |
43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28 |
42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41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