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
박달 강 희종
엄마의 노래를
마음으로 들으면서
시를 낳습니다
저의 모든 것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 하나님께서
졸면서 커피마시며
잠을 깨면서
큰 그릇이 되어갑니다
예수님, 잠이
부족합니다
주님도 주무셨지요
엄마의 찬송가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가십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노래
박달 강 희종
엄마의 노래를
마음으로 들으면서
시를 낳습니다
저의 모든 것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 하나님께서
졸면서 커피마시며
잠을 깨면서
큰 그릇이 되어갑니다
예수님, 잠이
부족합니다
주님도 주무셨지요
엄마의 찬송가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가십니다
엄마!
그립고 자애의 상징!
사랑 덩어리!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세상과 생명을 선물로 그저
주신 지친이며 가장 위대하신
어머니! 그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하시길!^*^
두 번째 시집의 제목입니다. 첫번째 시집은 연락이 없습니다. 두란노 서원에 보내려구요,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0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29 |
39 | 영웅 | 2024.03.28 | 29 |
38 | 아내의 꽃5 | 2022.11.10 | 30 |
37 | 어머니1 | 2023.10.06 | 30 |
36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32 |
35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32 |
34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32 |
33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2 |
32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2 |
31 | 카네이션2 | 2022.09.26 | 33 |
30 | 귀머거리3 | 2022.07.28 | 34 |
29 | 3 시간4 | 2022.08.13 | 35 |
28 | 아겔다마7 | 2022.09.07 | 35 |
27 | 어느 부부3 | 2022.10.18 | 35 |
26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35 |
25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36 |
24 | 지도자 | 2023.03.19 | 37 |
23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38 |
22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39 |
21 | 은혜 | 2023.10.02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