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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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사랑하면...2 | 2022.07.11 | 17 |
77 | 월미도 | 2023.12.31 | 16 |
76 | 하얀 발 | 2023.12.28 | 16 |
75 | 수봉공원 | 2023.12.06 | 16 |
74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16 |
73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6 |
72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16 |
71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16 |
70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5 |
69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5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15 | |
67 | 바로 그대 | 2023.03.27 | 15 |
66 | 사랑찾아3 | 2022.07.29 | 15 |
65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4 |
64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4 |
63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4 |
62 | 두번째2 | 2022.10.25 | 14 |
61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14 |
60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3 |
59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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