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분 의 일기장

박달강희종2023.10.05 17:04조회 수 25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0 젊은 그들3 2022.09.12 22
119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2
118 따뜻한 우유2 2022.09.15 70
117 위대한 민족2 2022.09.16 16
116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15 카네이션2 2022.09.26 33
114 위대하신2 2022.09.26 12
113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2
112 샤론의 꽃2 2022.09.30 28
111 배우자3 2022.10.03 19
110 가을 이야기3 2022.10.03 32
109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39
108 어느 부부3 2022.10.18 35
107 옆지기 2022.10.19 24
106 두번째2 2022.10.25 14
105 아내의 꽃5 2022.11.10 30
104 키스를 했다1 2022.11.20 41
103 어머니 냄새1 2022.12.11 22
102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25
101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