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49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0 젊은 그들3 2022.09.12 22
119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2
118 따뜻한 우유2 2022.09.15 71
117 위대한 민족2 2022.09.16 16
116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15 카네이션2 2022.09.26 33
114 위대하신2 2022.09.26 12
113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2
112 샤론의 꽃2 2022.09.30 28
111 배우자3 2022.10.03 20
110 가을 이야기3 2022.10.03 32
109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0
108 어느 부부3 2022.10.18 35
107 옆지기 2022.10.19 24
106 두번째2 2022.10.25 14
105 아내의 꽃5 2022.11.10 30
104 키스를 했다1 2022.11.20 42
103 어머니 냄새1 2022.12.11 22
102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25
101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