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막내 어머니

박달강희종2024.04.29 12:21조회 수 25댓글 2

    • 글자 크기

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 글자 크기
딸기코 아저씨 무궁화 묘목

댓글 달기

댓글 2
  • 숙모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을 올리네요!

    저는 숙모가 없어서

    박달님의 숙모에 대한

    그리움을 100%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감히 추천과 댓글을

    올립니다.

    건필,건승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4.5.11 14: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명절에 갈비찜 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지애나 우범 지역에서 그로서리 하시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아들이 존스홉킨스대 에서 생명 공학 을 공부 하고. 의대와 전문의 과정과 지금은 시카고 에서 교수로 있습니다, 불쌍한 사촌 남동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0 누이의 사랑1 2023.09.03 35
139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7
138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12
137 달려갈 길과3 2022.07.27 17
136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3
135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8
134 돌ㅇ가리라 2023.08.22 21
133 두번째2 2022.10.25 14
132 등나무 교실 2024.05.13 9
131 따뜻한 우유2 2022.09.15 70
130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5
막내 어머니2 2024.04.29 25
128 무궁화 묘목 2023.08.24 15
127 미술시간 2023.12.15 10
126 바담 풍 2023.11.23 8
125 바로 그대 2023.03.27 15
124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7
123 배우자3 2022.10.03 19
122 배우자 2024.01.15 5
121 배우자 2024.05.12 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