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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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어느 부부3 | 2022.10.18 | 35 |
85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1 |
84 | 어머니 | 2023.05.16 | 8 |
83 | 어머니1 | 2023.10.06 | 30 |
82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22 |
81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7 |
80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19 |
79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5 |
78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17 |
77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2 |
76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38 |
75 | 어묵국수 | 2024.04.30 | 17 |
74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0 |
7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4 |
72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1 |
71 | 엄마, 엄마 | 2023.09.24 | 12 |
70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29 |
69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18 |
68 | 여보, 힘내 | 2023.02.05 | 55 |
67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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