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사랑해요

박달강희종2022.07.14 11:09조회 수 10댓글 2

    • 글자 크기

           사랑해요


박달  강 희종


사랑해요 당신을

나와 살아주어서

꽃배달을 함께 해서


백합화를 키우면서

함께 해준 

우리 동산위해


그 고마운 심장에

일기장에 적습니다

백합화 진한 향기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주님께서 보호하셔서


사랑한다 말하리라

영원토록 아끼면서

꽃다운 그대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한다는 것

    너무 어려워요!

    강녕하세요^*^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1 1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랑하는 표현이 식상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비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가 집사람이나 어머니, 딸일 수도 있으나 더 깊이 음미하면 예수님인 것입니다.  죽을만큼 사랑하는 예수님,예수님,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15
19 카네이션2 2022.09.26 33
18 카페에서 2023.12.29 7
17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39
16 코스모스 2023.11.27 7
15 코스모스5 2022.07.19 45
14 큰 별2 2022.07.16 12
13 키스를 했다1 2022.11.20 41
12 파란 시계 2023.02.15 90
11 포도나무요3 2022.07.25 17
10 포옹 2024.04.06 4
9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2
8 하얀 발 2023.12.28 16
7 할머니3 2022.07.17 8
6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5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2
4 현숙한 아내 2023.11.28 14
3 현아, 사랑해 2023.06.12 32
2 회정식 2023.12.30 7
1 후세의 기억 2024.03.18 4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