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향기

박달강희종2023.12.18 17:46조회 수 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향기

 

   박달 강 희종 

 

엄마를 껴안고

잠이 들어요

 

알 수 없는

포근한 

엄마 의 향기 

 

그 냄새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요

 

어린 시절의 

추억

지금 은 늙으시고

 

그 시절의 

모친, 

지금 도 어머니 

    • 글자 크기
엄마, 엄마 엄마 와의 추억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5 옆지기4 2022.08.01 9
94 영웅 2024.03.28 26
93 영웅 2023.10.04 22
92 연안부두 2023.05.11 27
91 여호와께서2 2022.09.03 11
90 여보, 힘내 2023.02.05 55
89 엄마의 노래3 2022.08.19 17
88 엄마, 진희야 2023.10.25 26
87 엄마, 엄마 2023.09.24 7
엄마 의 향기 2023.12.18 7
85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4
84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8
83 어묵국수 2024.04.30 7
82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1
81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38
80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16
79 어머니에게 2024.02.24 11
78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18
77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63
76 어머니 냄새1 2022.12.11 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