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수 있는 거지
박달 강 희종
다시 볼 수 있는 거지
메아리 처럼
들려오던 음성
그럼 하고
대답하며
떠나 왔어요
친구야
백합 화
사과나무 열릴 때
골프예약과
물소리 를 듣고
우리 올라가서
다시 볼때
우리
호랑이가 되었구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6 |
배우자 |
2 시간 전 | 0 |
| 35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7 |
| 34 | 바로 그대 | 2023.03.27 | 15 |
| 33 | 바담 풍 | 2023.11.23 | 8 |
| 32 | 미술시간 | 2023.12.15 | 10 |
| 31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5 |
| 30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15 |
| 29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4 |
| 28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0 |
| 27 | 두번째2 | 2022.10.25 | 14 |
| 26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1 |
| 25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8 |
| 24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3 |
| 23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7 |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11 | |
| 21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7 |
| 20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33 |
| 19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28 |
| 18 | 내일2 | 2022.09.02 | 26 |
| 17 | 내일 | 2024.01.30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