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8월29일)
하나, 둘째네 강아지들 데이캐어센터에 맡기고 그림공부하러 고고
하나,열시부터 오후 두시까지 수채화 그림공부
오늘은 군화와 장미한송이.국화 한송이 그림
하나,함께 그림배우는 수지씨와 점심식사
나는 참치주먹밥.수지씨는 역류성 식도염이라 야채죽
하나,근처 한국마트에서 신문 가져옴
하나,강아지들과 동네 한바퀴 산책하는 저녁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96 | 노동자날의 놀이터 | 2019.09.03 | 13 |
| 895 | 살다보니1 | 2019.09.02 | 14 |
| 894 | 새 화분들 | 2019.09.02 | 10 |
| 893 | 안녕 구월 | 2019.09.01 | 7 |
| 892 | 아침산책 | 2019.09.01 | 8 |
| 891 | 여름의 끝자락에서 | 2019.08.31 | 12 |
| 890 | 사돈이 왔다 | 2019.08.30 | 13 |
| 889 | 여름이 갈때 | 2019.08.30 | 11 |
| 888 | 인생 | 2019.08.30 | 8 |
| 오늘의 소확행(8월29일) | 2019.08.30 | 6 | |
| 886 | 화분의 위치를 바꾸는 아침 | 2019.08.29 | 10 |
| 885 | 비내리는 밤에1 | 2019.08.27 | 20 |
| 884 | 밤비와 나 | 2019.08.26 | 14 |
| 883 | 닷새 남은 팔월 | 2019.08.25 | 14 |
| 882 | 나무숲 바다 | 2019.08.25 | 14 |
| 881 | 아침산책 | 2019.08.25 | 9 |
| 880 | 랭보와 베를렌 | 2019.08.24 | 43 |
| 879 | 감동입니다 | 2019.08.23 | 12 |
| 878 | 숨바꼭질 | 2019.08.23 | 9 |
| 877 | 살아온 이유 | 2019.08.22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