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강사 린다
아쿠아클래스 강사 린다
삼십대 초반같아 보인다
자그마한 키에 통통한 몸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운동하는 중 눈이라도 마주치면 살짝 윙크해주는 센스있는 그녀
동작이 예쁜 그녀는 인기도 많다
서른명 남짓 나이든 어른들이 물속에서 첨벙대는걸
알뜰히도 챙기는 린다
저렇게 많이 웃다가 안면근육에 문제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만나는 그녀
기회가 되면 작은 선물이라도 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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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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