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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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 | 관리자 | 2024.02.11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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