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을 타고
내면의 세계 여행하며
다양한 자아에 심취하다
지쳐 쓸쓸함으로 허기 질때
자연의 허공 휘저으며
반짝이는 세상에
생수를 찾아 채워 가는
오감의 즐거움
활기 채운 환희로
콧노래 흥얼이며
오아시스 무대에서
춤 추는 생명
멋지다!
자축의 박수로 지루함 쫒고
자연이 치장한 배에 올라
미지의 세계 노 저으며
미소 짓는 희망.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외줄을 타고
내면의 세계 여행하며
다양한 자아에 심취하다
지쳐 쓸쓸함으로 허기 질때
자연의 허공 휘저으며
반짝이는 세상에
생수를 찾아 채워 가는
오감의 즐거움
활기 채운 환희로
콧노래 흥얼이며
오아시스 무대에서
춤 추는 생명
멋지다!
자축의 박수로 지루함 쫒고
자연이 치장한 배에 올라
미지의 세계 노 저으며
미소 짓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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