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인 집 안
이곳저곳 떠 다니는
몸과 마음
막내를 위한 스웨터를 뜨며
가볍게 비어지는 마음
한코한코 잡념을 풀어내며
무아지경에 잠잠한 평안이
깃들고 있다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무중력인 집 안
이곳저곳 떠 다니는
몸과 마음
막내를 위한 스웨터를 뜨며
가볍게 비어지는 마음
한코한코 잡념을 풀어내며
무아지경에 잠잠한 평안이
깃들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 | 2월에서 | Wslee | 2024.04.24 | 0 |
19 | 괜찮아! | Wslee | 2024.04.24 | 1 |
18 | 눈물 | Wslee | 2024.04.24 | 3 |
잠잠한 평안 | Wslee | 2024.04.24 | 0 | |
16 | 하나님 | Wslee | 2024.04.24 | 0 |
15 | 보여지는 내면 | Wslee | 2024.04.24 | 0 |
14 | 수 없는 나 | Wslee | 2024.04.23 | 2 |
13 | 젖은 아침 | Wslee | 2024.04.23 | 1 |
12 | 기대의 실망 | Wslee | 2024.04.23 | 1 |
11 | 독백 | Wslee | 2024.04.23 | 1 |
10 | 꿈 | Wslee | 2024.04.23 | 1 |
9 | 사랑이 이별 할때 | Wslee | 2024.04.23 | 3 |
8 | 지구의 아픔 | Wslee | 2024.04.23 | 2 |
7 | 희망 | Wslee | 2024.04.22 | 4 |
6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4.22 | 1 |
5 | 근육 운동 | Wslee | 2024.04.21 | 2 |
4 | 휘청이는 순간 | Wslee | 2024.04.21 | 4 |
3 | 독창성 | Wslee | 2024.04.20 | 2 |
2 | 시 쓰기 | 관리자 | 2024.02.11 | 90 |
1 | 이 외순 | 관리자 | 2023.11.15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