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도 서러움도 아닌 슬픔이
눈물의 샘 더 자극할줄
예전엔 알지 못했다
맹렬히 쏟아지는 눈물이
폭포수로 겹치며
아릿한 슬픔을 쏟아낸다
내일은 멈추려니
오늘은 그냥 울게 하자
토닥여 주고 있다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아픔도 서러움도 아닌 슬픔이
눈물의 샘 더 자극할줄
예전엔 알지 못했다
맹렬히 쏟아지는 눈물이
폭포수로 겹치며
아릿한 슬픔을 쏟아낸다
내일은 멈추려니
오늘은 그냥 울게 하자
토닥여 주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세상에서 | Wslee | 2024.05.01 | 1 |
30 | 회복 | Wslee | 2024.04.30 | 3 |
29 | 아, 짜증 | Wslee | 2024.04.29 | 2 |
28 | 애증의 사랑 | Wslee | 2024.04.29 | 2 |
27 | 내리 사랑 | Wslee | 2024.04.25 | 5 |
26 | 깃털 빠진 날개 | Wslee | 2024.04.25 | 1 |
25 | 삼월에 | Wslee | 2024.04.24 | 2 |
24 | 굳어진 평안 | Wslee | 2024.04.24 | 1 |
23 | 들쑤시는 아픔 | Wslee | 2024.04.24 | 1 |
22 | 푸른 용의 기상 | Wslee | 2024.04.24 | 2 |
21 | 남겨진 그리움 | Wslee | 2024.04.24 | 1 |
20 | 2월에서 | Wslee | 2024.04.24 | 0 |
19 | 괜찮아! | Wslee | 2024.04.24 | 1 |
눈물 | Wslee | 2024.04.24 | 2 | |
17 | 잠잠한 평안 | Wslee | 2024.04.24 | 0 |
16 | 하나님 | Wslee | 2024.04.24 | 0 |
15 | 보여지는 내면 | Wslee | 2024.04.24 | 0 |
14 | 수 없는 나 | Wslee | 2024.04.23 | 2 |
13 | 젖은 아침 | Wslee | 2024.04.23 | 1 |
12 | 기대의 실망 | Wslee | 2024.04.23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