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눈물

Wslee2024.04.24 13:59조회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아픔도 서러움도 아닌 슬픔이 

눈물의 샘 더 자극할줄

예전엔 알지 못했다 

 

맹렬히 쏟아지는 눈물이

폭포수로 겹치며

아릿한 슬픔을 쏟아낸다

 

내일은 멈추려니

오늘은 그냥 울게 하자

토닥여 주고 있다

    • 글자 크기
아, 짜증 (by Wslee) 사랑이 이별 할때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시 쓰기 관리자 2024.02.11 90
39 이 외순 관리자 2023.11.15 11
38 내리 사랑 Wslee 2024.04.25 6
37 삼월에 Wslee 2024.04.24 6
36 희망 Wslee 2024.04.22 4
35 휘청이는 순간 Wslee 2024.04.21 4
34 회복 Wslee 2024.04.30 3
33 아, 짜증 Wslee 2024.04.29 3
눈물 Wslee 2024.04.24 3
31 사랑이 이별 할때 Wslee 2024.04.23 3
30 어느 오늘 Wslee 2024.05.13 2
29 재활원 위문 공연 Wslee 2024.05.10 2
28 애증의 사랑 Wslee 2024.04.29 2
27 푸른 용의 기상 Wslee 2024.04.24 2
26 수 없는 나 Wslee 2024.04.23 2
25 지구의 아픔 Wslee 2024.04.23 2
24 근육 운동 Wslee 2024.04.21 2
23 독창성 Wslee 2024.04.20 2
22 취한 삶 Wslee 17 시간 전 1
21 쇠약한 정열 Wslee 17 시간 전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