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고
사랑해 주는 이들
모두 떠나고
두 딸들만 남아 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커단 한 구석 공백 채우며
솟아나는 사랑스런 그리움
그리움 남겨두고 떠나가신
엄마, 시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사랑 하고
사랑해 주는 이들
모두 떠나고
두 딸들만 남아 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커단 한 구석 공백 채우며
솟아나는 사랑스런 그리움
그리움 남겨두고 떠나가신
엄마, 시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희미한 별 | Wslee | 16 시간 전 | 0 |
39 | 취한 삶 | Wslee | 18 시간 전 | 1 |
38 | 쇠약한 정열 | Wslee | 18 시간 전 | 1 |
37 | 게으른 시야 | Wslee | 2024.05.16 | 1 |
36 | 어느 오늘 | Wslee | 2024.05.13 | 2 |
35 | 어머니 | Wslee | 2024.05.12 | 1 |
34 | 재활원 위문 공연 | Wslee | 2024.05.10 | 2 |
33 | 젊음의 애닳음 | Wslee | 2024.05.09 | 1 |
32 | 찾아 가는 길 | Wslee | 2024.05.08 | 1 |
31 | 세상에서 | Wslee | 2024.05.01 | 1 |
30 | 회복 | Wslee | 2024.04.30 | 3 |
29 | 아, 짜증 | Wslee | 2024.04.29 | 3 |
28 | 애증의 사랑 | Wslee | 2024.04.29 | 2 |
27 | 내리 사랑 | Wslee | 2024.04.25 | 6 |
26 | 깃털 빠진 날개 | Wslee | 2024.04.25 | 1 |
25 | 삼월에 | Wslee | 2024.04.24 | 6 |
24 | 굳어진 평안 | Wslee | 2024.04.24 | 1 |
23 | 들쑤시는 아픔 | Wslee | 2024.04.24 | 1 |
22 | 푸른 용의 기상 | Wslee | 2024.04.24 | 2 |
남겨진 그리움 | Wslee | 2024.04.24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