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남겨진 그리움

Wslee2024.04.24 14:27조회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사랑 하고 

사랑해 주는 이들

모두 떠나고

두 딸들만 남아 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커단 한 구석 공백 채우며 

솟아나는 사랑스런 그리움

 

그리움 남겨두고 떠나가신

엄마, 시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푸른 용의 기상 (by Wslee) 남겨진 그리움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희미한 별 Wslee 16 시간 전 0
39 취한 삶 Wslee 18 시간 전 1
38 쇠약한 정열 Wslee 18 시간 전 1
37 게으른 시야 Wslee 2024.05.16 1
36 어느 오늘 Wslee 2024.05.13 2
35 어머니 Wslee 2024.05.12 1
34 재활원 위문 공연 Wslee 2024.05.10 2
33 젊음의 애닳음 Wslee 2024.05.09 1
32 찾아 가는 길 Wslee 2024.05.08 1
31 세상에서 Wslee 2024.05.01 1
30 회복 Wslee 2024.04.30 3
29 아, 짜증 Wslee 2024.04.29 3
28 애증의 사랑 Wslee 2024.04.29 2
27 내리 사랑 Wslee 2024.04.25 6
26 깃털 빠진 날개 Wslee 2024.04.25 1
25 삼월에 Wslee 2024.04.24 6
24 굳어진 평안 Wslee 2024.04.24 1
23 들쑤시는 아픔 Wslee 2024.04.24 1
22 푸른 용의 기상 Wslee 2024.04.24 2
남겨진 그리움 Wslee 2024.04.24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