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찾아 가는 길 | Wslee | 2024.05.08 | 1 |
39 | 회복 | Wslee | 2024.04.30 | 3 |
38 | 젊음의 애닳음 | Wslee | 2024.05.09 | 1 |
37 | 사랑이 이별 할때 | Wslee | 2024.04.23 | 3 |
36 | 어느 오늘 | Wslee | 2024.05.13 | 2 |
35 | 꿈 | Wslee | 2024.04.23 | 1 |
34 | 독백 | Wslee | 2024.04.23 | 1 |
33 | 기대의 실망 | Wslee | 2024.04.23 | 1 |
32 | 젖은 아침 | Wslee | 2024.04.23 | 1 |
31 | 수 없는 나 | Wslee | 2024.04.23 | 2 |
30 | 보여지는 내면 | Wslee | 2024.04.24 | 0 |
29 | 휘청이는 순간 | Wslee | 2024.04.21 | 4 |
28 | 근육 운동 | Wslee | 2024.04.21 | 2 |
시 쓰기 | 관리자 | 2024.02.11 | 90 | |
26 | 하나님 | Wslee | 2024.04.24 | 0 |
25 | 잠잠한 평안 | Wslee | 2024.04.24 | 0 |
24 | 눈물 | Wslee | 2024.04.24 | 3 |
23 | 세상에서 | Wslee | 2024.05.01 | 1 |
22 | 괜찮아! | Wslee | 2024.04.24 | 1 |
21 | 2월에서 | Wslee | 2024.04.24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