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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준
- 제주대학교 원예학, 교육학 전공
- 1993년 도일
- 일본 치바대학 원예학부 대학원 연구생 수료
- 2006년 도미
- 다수의 한식세계화에 대해서 컬럼
- 현 레스토랑 컨설팅 업무
- 현 야생화 꽃 시인

연꽃 위의 개개비

배형준2018.01.17 12:59조회 수 2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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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의 개개비

                                                                                  배형준

 비 개이면
 연꽃 위로 찾아와
*개 개 개,
 우지 마라

 부르지 마라

 뻐꾸기 기뻐하는 소리

 죽 써서 남 좋은 일 시키니라

 그래도 *키요키욧,

 목청 높여

 모두가 중생이라 하며

 화엄경을 설파하네.


*개개비 울음 소리

개개비 : 참새목 휘파람새과의 철새로 몸 길이가 16~20㎝ 정도이며
             겨울을 동남아에서 월동하고 도래하여 5~8월에 산란을 하며,
             습지의 갈대 숲에 둥지를 짓는다.
             여름 철새인 뻐꾸기가 새끼를 탁란시키는 새가 바로 개개비와 붉은머리오목눈이, 지빠귀 등이다.

개개비 울음 소리 1악장 가사
           "키욧, 키욧, 키욧, 키요,키요키욧,
            쯔끼, 쯔끼, 쯔끼, 개, 개,개,개, 씨이,
            키욧, 키욧, 키요, 키요, 치치"를 되풀이 하며 지저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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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호-08-1_filtered.jpg



2V6A1919.jpg

사진 출처 : 한국 야생의 사계 : 뒤뚜루, 철쭉쟁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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