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숨어버린 젊음

이한기2023.09.21 19:58조회 수 117댓글 0

    • 글자 크기

                 숨어버린 젊음  

                                                 淸風軒      

 

무지개꿈, 아름다웠던 나의 젊음

철따라 부는 바람이 데리고 가버렸네

 

열정으로 뜨거웠던 나의 젊음 

철따라 내리는 빗물이 식혀 버렸네

 

나의 몸 불사르던 그 패기찬 젊음

어디로 갔을까?

 

보고 또 보아도 보이질 않네

불러도 또 불러도 대답이 없네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 걸까!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1년 10월 29일)

    • 글자 크기
더위를 잊는다 눈속의 풋보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8
37 매정한 빗방울 2023.09.24 72
36 가을의 유혹(誘惑) 2023.09.24 66
35 귀뚜리, 저 귀뚜리 2023.09.24 77
34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9
33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2023.09.24 74
32 절규(絶叫)하는 물방울들 2023.09.23 76
31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2023.09.23 75
30 이 새봄에는 2023.09.23 79
29 겨울 망향(望鄕) 2023.09.23 85
28 송(送), 2022년! 2023.09.23 83
27 참으로 날로 새롭게 2023.09.23 86
26 배롱나무 (I) 2023.09.22 93
25 나그네 2023.09.22 88
24 민초(民草)들은 꽃을 피울까? 2023.09.22 98
23 침묵(沈默)은 금(金)이라고? 2023.09.22 92
22 더위를 잊는다 2023.09.21 97
숨어버린 젊음 2023.09.21 117
20 눈속의 풋보리 2023.09.21 116
19 무궁동(無窮動) 2023.09.21 1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