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하늘은 높이 올라

이한기2023.11.05 15:32조회 수 87댓글 0

    • 글자 크기

      하늘은 높이 올라

                            淸風軒

 

하늘은 높이 올라 가을빛

        완연(宛然)하나

 

고향(故鄕)의 가을빛을

         볼 수가 없으니

 

향수(鄕愁)에 젖은 마음

         갈팡질팡 하노라

    • 글자 크기
돌려라! 네 바퀴 땅거미가 내릴 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8 '풀꽃' 시감상(詩鑑賞) 2023.11.07 307
187 어색(語塞)해 - 단상(斷想) 2023.11.06 95
186 고개 숙여 보자스라 2023.11.06 87
185 돌려라! 네 바퀴 2023.11.06 109
하늘은 높이 올라 2023.11.05 87
183 땅거미가 내릴 때 2023.11.05 104
182 낮은 포복(匍匐)해 보는 게 2023.11.05 97
181 상족암(床足巖)의 발자국 2023.11.03 106
180 겨울의 전령사(傳令使) 2023.11.03 153
179 정월대보름 1 2023.11.01 88
178 하조대(河趙臺) 2023.11.01 84
177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2023.10.31 94
176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 2023.10.30 77
175 시월의 끝자락에서 2023.10.30 67
174 제72주년 6.25사변 2023.10.30 58
173 개떡 타령 2023.10.30 67
172 가을의 철학(哲學) 2023.10.29 63
171 아옹다옹 2023.10.28 63
170 자빠졌네! 2023.10.28 65
169 간구(懇求) 2023.10.27 60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