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오늘은

이한기2024.02.13 08:11조회 수 103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오늘은     

                                 淸風軒     

  

오늘의 날씨는?

 

하늘의 도道

Zero Sum!

 그래야 살맛이---

 

 오늘은 즐거울까?

콸콸 뿜어 나오라

Didorphin아!

 

창戈에 찔려 아프다

이리저리 찾고있다

오늘 찾을수 있을지

만병통치제(萬病通治制)를!

 

 

 

 

    • 글자 크기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분수噴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3 벗 - 단상斷想 - 2024.02.16 115
262 꿈(夢) -단상斷想 - 2024.02.16 109
261 삼인삼색(三人三色) 2024.02.15 106
260 삼지창三枝槍  Saguaro               2024.02.15 114
259 Valentine's Day 유감遺憾 - 단상斷想 - 2024.02.15 100
258 고향故鄕의 가락 2024.02.13 113
257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2024.02.13 108
오늘은 2024.02.13 103
255 분수噴水 2024.02.11 144
254 설날 아침에 2024.02.10 114
253 임을 사랑하시나요? 2024.02.07 105
252 주시注視와 눈치 - 단상斷想 - 2024.02.06 105
251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3
250 상춘곡上春曲 2024.02.03 120
249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2024.02.02 111
248 시詩를 짖지 않으면 2024.02.01 105
247 우주(宇宙) 2024.01.29 110
246 겨울 - 단상斷想 - 2024.01.28 114
245 춘몽(春夢)이여! 2024.01.16 110
244 살인한파(殺人寒波) 2024.01.16 104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