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이구먼
淸風軒
A.앞산 위로 해가 떠오르네
B.아니야, 해는 제자리인데
땅덩어리가 해의 둘레를
빙빙 도는거야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우리 눈에 보일뿐이라고
C.보이는 현상(現象)도 진리
보이지 않는 사실(事實)도
진리(眞理) 아닌가!
A,B.다, 맞는 말이구먼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다, 맞는 말이구먼
淸風軒
A.앞산 위로 해가 떠오르네
B.아니야, 해는 제자리인데
땅덩어리가 해의 둘레를
빙빙 도는거야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우리 눈에 보일뿐이라고
C.보이는 현상(現象)도 진리
보이지 않는 사실(事實)도
진리(眞理) 아닌가!
A,B.다, 맞는 말이구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6 | 사유(思惟) | 2023.09.27 | 52 |
165 | 사소些少한 것에 - 단상斷想 - | 2024.04.12 | 101 |
164 | 사모곡(思母曲) | 2023.09.25 | 58 |
163 | 사랑(愛) | 2023.10.06 | 67 |
162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2023.10.09 | 103 |
161 | 사라진 우주宇宙 | 2024.05.03 | 89 |
160 | 빈대떡 타령 | 2023.05.21 | 495 |
159 | 빈 틈 | 2024.04.09 | 112 |
158 | 비탄가(悲歎歌) | 2023.05.16 | 543 |
157 | 비 오는 달밤에 | 2023.10.06 | 61 |
156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 2023.12.03 | 109 |
155 | 불초(不肖) 문안 올립니다 | 2023.10.21 | 50 |
154 | 불두화佛頭花를 위로慰勞 | 2024.04.26 | 109 |
153 | 불두화佛頭花 | 2024.03.30 | 107 |
152 | 분수噴水 | 2024.02.11 | 144 |
151 | 봄의 전령사(傳令使) | 2023.09.25 | 60 |
150 | 봄놀이 가자스라 | 2024.04.05 | 117 |
149 | 봄나들이(DICA 詩) | 2024.01.06 | 114 |
148 | 봄꽃들의 향연饗宴 | 2024.03.07 | 130 |
147 |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 2023.09.29 | 7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