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後悔)(2)
淸風軒
이왕(已往) 나온 유랑(流浪)길
제대로 떠돌아볼걸!
아뿔싸! 어쩌나 이 일을!
낭패(狼狽)로세!
너무 늦게 알았어!
우물쭈물, 어영부영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젠장!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후회(後悔)(2)
淸風軒
이왕(已往) 나온 유랑(流浪)길
아뿔싸! 어쩌나 이 일을!
낭패(狼狽)로세!
너무 늦게 알았어!
우물쭈물, 어영부영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젠장!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8 |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 2023.11.14 | 133 |
127 | 시인(詩人)은 시(詩)와 함께 | 2023.11.14 | 123 |
126 | 막내 녀석 달봉이 - 단상(斷想) | 2023.11.15 | 141 |
125 |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 2023.11.16 | 135 |
후회(後悔)(2) | 2023.11.17 | 139 | |
123 | 남일대(南逸臺) | 2023.11.17 | 125 |
122 | 판 타령 | 2023.11.19 | 139 |
121 | 자리 타령 | 2023.11.19 | 133 |
120 | 반달(半月) | 2023.11.20 | 151 |
119 | 삼각형(三角形) | 2023.11.23 | 152 |
118 | 홍시(紅柹)타령 | 2023.11.24 | 148 |
117 | Irony | 2023.11.25 | 123 |
116 |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 2023.11.25 | 133 |
115 | 삿갓논 | 2023.11.27 | 129 |
114 | 돈가(豚家)네 | 2023.11.27 | 131 |
113 | 금강심(金剛心)의 문인(文人) | 2023.11.27 | 110 |
112 | 평화통일(平和統一) | 2023.12.01 | 116 |
111 | 황금박쥐 가족 | 2023.12.01 | 114 |
110 | 곰(熊) 모녀(母女) | 2023.12.01 | 118 |
109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 2023.12.03 | 1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