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낙하산의 부생
淸風軒
지난 해 늦은 봄에
하얀 낙하산 하나
콧김만 쪼였는데---
노오란 민들레
옹기종기
꽃동네 이루었네!
하얀 낙하산 하나
노오란 꽃으로
부생復生하였네!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하얀 낙하산의 부생
淸風軒
지난 해 늦은 봄에
하얀 낙하산 하나
콧김만 쪼였는데---
노오란 민들레
옹기종기
꽃동네 이루었네!
하얀 낙하산 하나
노오란 꽃으로
부생復生하였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99 | 목련木蓮 꽃잎 | 2024.04.08 | 108 |
298 | 혜풍惠風 | 2024.04.07 | 104 |
297 | 상춘곡賞春曲 | 2024.04.06 | 108 |
하얀 낙하산의 부생 | 2024.04.05 | 108 | |
295 | 봄놀이 가자스라 | 2024.04.05 | 117 |
294 | 오늘, 청명淸明 | 2024.04.04 | 110 |
293 | 구름 같은 도道 | 2024.04.03 | 112 |
292 |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2024.04.02 | 225 |
291 | 만우절萬愚節 | 2024.04.01 | 106 |
290 | 영화 : 건국전쟁建國戰爭 | 2024.04.01 | 103 |
289 | 불두화佛頭花 | 2024.03.30 | 107 |
288 | 꽃무리(群英)가 있는 곳 | 2024.03.25 | 120 |
287 | 겁怯도 없이 | 2024.03.22 | 119 |
286 | 꽃눈(花雪) | 2024.03.22 | 109 |
285 | 고고성呱呱聲 | 2024.03.22 | 109 |
284 | 시詩 한 편篇 -단상斷想 - | 2024.03.20 | 121 |
283 | 상춘곡傷春曲 | 2024.03.17 | 123 |
282 | 아지랑이(嵐) | 2024.03.12 | 117 |
281 |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 2024.03.11 | 116 |
280 | 상춘곡常春曲 | 2024.03.10 | 1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