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63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아지랑이(嵐)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9 어머니, 감사합니다 2024.05.10 85
228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2023.09.29 64
227 어디로 흘러가는가! 19 시간 전 2
226 야반도주한 금선의 흔적(DICA 詩) 2024.01.06 114
225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2024.02.29 173
224 안아 주어야지 2024.04.12 102
223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2023.09.28 53
222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3
221 아직은 때가 아냐! 2023.10.05 72
220 아지랑이(嵐) 2024.03.12 117
아옹다옹 2023.10.28 63
218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2024.03.11 117
217 아리송한 농민들! 2024.03.09 157
216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2023.09.27 50
215 아늑한 방(房) 하나를 2023.09.28 51
214 아, 가을이 왔나 봐! 2023.10.21 51
213 쑤구려! 2023.10.27 60
212 싸움(戰爭) 2023.10.07 63
211 신기루(蜃氣樓) 2023.10.14 75
210 시커먼 마음보 2023.10.09 70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