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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나태주

이한기2022.06.16 17:00조회 수 9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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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 나태주 

함께 가자
먼 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걸 위해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AKLA 정회원이신
 권요한님께서 AKLA
  Kakao talk에 올린
 먼 길/나태주 시詩를
 공유코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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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하청호 (by 이한기)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 (by key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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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숲길


    어두운 숲길

    걷다보니 서쪽 하늘끝 즈음

    벌겋게 해가 숨어있다

    나뭇 가지들 무성하지만

    언뜻 언뜻 비치는 석양의 찬란함


    종래에는 불덩이 같은 해의 열정이

    검은 숲을 불태운다



        숲길 산책하다가

  • 이한기글쓴이
    2022.6.17 0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서경敍景 듬뿍한 명작名作 즐감!!!

    감사합니다.

    염천炎天에 강녕하세요!!  

  • 제가 나태주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전날의 산책길이

    떠올라 다듬지도 않은 글을 보내게되어 죄송합니다

  • 이난순님께
    이한기글쓴이
    2022.6.18 09: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듬지 않아도 매끌매끌 윤이 납니다

    다듬으면 눈이부셔서 못 볼지도---

    감사합니다.

    강녕하세요!



  •  대한민국 에서 산길을 걸을 때를 추억합니다, 또 이고 미국 조지아주 수풀 사이를 걸을 때의 상쾌함 ,감상합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
    이한기글쓴이
    2022.7.12 2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상의 글 남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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