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에 투표 방식에 대한 건을 애틀랜타문학 카톡방에 올렸습니다.

12월5일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애틀랜타 문학회장 입니다.

돌아오는 12월13일에는 이미 공지하였듯이 차기 회장을 선출하려 합니다.

회장후보는

본인 추천의 권요한 회원

이난순 추천 문현주 동의의 강화식 회원

이상 2명 예정으로

회원 여러분중에 권요한 회원 후보 본인 추천에 대해 1분의 동의가 필요하니 동의의 의견을 알려 주시면

두 분을 차기 회장 후보로 등록하려 합니다.

차기회장 후보가 결정이 되면 후보들의 후보수락과 함께 정견을 간단하게 카톡방에 올려 주시어 회원들께서 차기회장의 선택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방법은 가급적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모든 회원에게는 투표권과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문학회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애틀랜타를 포함하여 알라바마, 뉴저지,노스캐롤라이나,콜로라도,로스앤젤레스 뿐아니라 영국, 한국에 까지 범세계적으로 넓게 퍼져 있습니다. 따라서 한편으로 모든 회원이 모이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애틀랜타문학회를 미전지역과 영국 한국까지 알릴수 있는 단체로 성장하였고, 문학회장 선거에 모든 회원이 투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드리도록 회장단이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카톡방에 투표방을 개설하겠습니다.

투표방은 비밀투표방식으로

12월11일 정모시간 오후8시에

여러분과 함께한 자리에서 올리겠으며,

마감시간을 12월12일 오후8시에 마감하여

가급적 모든 회원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차기회장 당선자는 다음날인 12월12일 오후 8시 이후에 결정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카톡방에 계시지 않은 최모세 김광오 회원님은, 별도의 연락을 하여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