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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학회

석정헌2023.01.13 06:27조회 수 19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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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회가 이렇게 변질되다니

이름내고 얼굴내기위해 오셨다면

어느누구든

애초에 잘못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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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by 석정헌) 강화식/땀 흘린 4년의 쓴 경험을 회고하며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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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측은한 맘이 드는군요

    사실과 전혀 다른 문구로 지신을 커버 하려고 하지만 진실은 살아 있지요.

    난 그녀에게서 외지라는 책을 받아 본적도 없고 그녀의 시가 한인회관 어디에 걸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입 버릇처럼 최은주 홍성구를 거론 하더니 이제는 회장 낙선도 타인의 탓 입니까?

    당선자를 축하하는 미덕은 갖추지 못했나 봅니다.

    스스로 자신을 과잉 평가 하기 보다는 타인으로 부터 인정 받고 존경받는 자가 더 돋보이지 않을까요?

    유명 시인 모셔다 한 행사는 참 뜻있는 행사였지요.

    아쉬움은 기대만큼 참석 인원이 적었고 행사후에 문학회가 얻은 성과에 대한 품평회도 없었고 다녀가신

    분들을 자신의 선전으로 자랑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 입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회장 낙선이 문학회 탈퇴의 원인 이라는 것은 영원히 꼬리표로 남을 것 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그 나라를 떠날 수는 없느일 아닙니까?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석정헌글쓴이
    2023.1.14 07: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엇을 그렇게 이루고 싶은지...

    괜찮은지 걱정되네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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